제임스 갠돌피니는 1992년 영화 ‘어 스트레인저 어몽 어스(A Stranger Among Us)’로 데뷔한 이후 ‘다크 엔젤’, ‘라스트 캐슬’, ‘킬링 소프틀리’, ‘론리 하츠’, ‘웰컴 투 마이 하트’ 등에 출연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갠돌피니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측근들은 제임스 갠돌피니 사망 소식에 큰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 측근은 “그는 재능있고 특별한 배우였다. 사랑스럽고 매너있는 사람이었던 그가 정말 그리울 거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인은 지난 2006년까지 방영된 미국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다. 제임스 갠돌피니는 이번 주말,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열리는 제 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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