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IQ 160 천재소년 10세에 하버드대 진학, “진짜 천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19:21
2013년 6월 24일 19시 21분
입력
2013-06-24 18:33
2013년 6월 24일 1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허핑턴포스트
IQ가 160에 육박하는 멕시코의 천재소년이 소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는 “멕시코의 천재소년 루이스 로베르토 라미레스(10)가 4개월 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 하버드대에 진학해 양자공학을 전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들의 특별한 능력을 본 라미레스의 부모는 라미레스가 9세일 때 IQ 검사를 받게 했다. 그 결과 아인슈타인의 IQ(160)과 비슷한 152~160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라미레스는 4세에 글을 깨우친 뒤 5세에는 독학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현재 프랑스어,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라미레스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라미레스가 입학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전 교육과정의 60%를 최고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IQ 160 천재소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IQ 160 천재소년 대박이네”, “정말 부럽다 타고났구나”, “IQ 160 천재소년 부모님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