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공포의 상어’ 고블린 등장… “평생 마주치지 말자!”
Array
업데이트
2013-07-22 19:45
2013년 7월 22일 19시 45분
입력
2013-07-22 17:04
2013년 7월 22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공포의 상어’
일명 ‘공포의 상어’가 등장해 화제다.
‘공포의 상어’ 혹은 ‘마귀 상어’로도 불리는 고블린 상어는 전 세계에 약 100마리 정도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어종이다.
고블린 상어는 1200~1300m 심해에 서식하며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어의 분홍색 몸통에는 가시같이 생긴 이빨이 붙어 있다. 먹이를 먹을 때는 마치 입속에서 턱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대 상어와 가장 유사한 현존 동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공포의 상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슨 상어든지 다 무섭긴 마찬가지”, “턱이 튀어나오는 모습이 좀 징그럽다”, “평생 마주치지 말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