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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열 베이비 탄생, 왕위계승서열 3위… “태어나보니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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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0:41
2013년 7월 23일 10시 41분
입력
2013-07-23 10:40
2013년 7월 23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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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로열 베이비 탄생’
영국 왕실의 로열 베이비가 탄생해 화제다.
영국 왕실은 “22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첫 아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트 미들턴 비는 이날 오후 4시 24분쯤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몸무게 3.8kg의 아들을 순산했다”면서 “이 아이는 할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와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에 이어 영국의 왕위계승 서열 3위에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로열 베이비 탄생’은 지난 2011년 4월 왕세손 부부의 결혼식 이후 2년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태어난 ‘로열 베이비’는 케임브리지 공작인 윌리엄 왕세손의 직함에 따라 케임브리지 왕자라는 칭호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로열 베이비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어나보니 왕자야? 대박!”, “부모를 참 잘 만났네 부러워!”, “왕위계승서열 3위?… 우리 같은 사람들과는 먼 얘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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