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 스트레스 해소 ‘버블랩’ 자전거, “달리면 뽁뽁 터진다”
Array
업데이트
2013-08-01 15:42
2013년 8월 1일 15시 42분
입력
2013-08-01 15:42
2013년 8월 1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동영상 = [영상] 스트레스 해소 ‘버블랩’ 자전거, “달리면 뽁뽁 터진다”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bubble wrap bike’(버블랩 자전거)란 제목의 영상이 약 9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버블랩 자전거’는 코미디언 겸 마술사 에릭 버스가 개발한 것으로 사람들이 버블랩을 터뜨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에 착안해 고안했다.
영상에는 에릭 버스가 앞바퀴에 버블랩이 장착된 자전거를 직접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버블랩이 바닥에 깔려 그 위를 자전거가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나는 원리다.
충격 방지 포장재로 쓰이는 버블랩 일명 ‘뽁뽁이’는 손으로 하나씩 터뜨리는 재미가 있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이 자전거에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라는 이름을 붙였다.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 재미는 있겠는데 소리가 꽤 시끄럽다”, “뽁뽁이는 소중하게 한 개씩 터트려야 맛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튜브 캡쳐(스트레스 해소 자전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