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안경과 지팡이 필요 없어… “장수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9 15:30
2013년 8월 19일 15시 30분
입력
2013-08-19 15:21
2013년 8월 19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유튜브 영상 갈무리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민등록상 1890년생으로 만 123세를 넘긴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플로레스 옹은 해발 4000m 고지대에서 움막 생활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경도 쓰지 않은 채 지팡이 없이 걷는 건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주로 보리와 양고기를 많이 먹고 자주 걷는 것이 전부다”면서 자신의 장수 비결을 밝혔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23세? 정말 대단하다!”, “장수의 비결은 역시 걷기, 운동이구나”, “100년 넘게 살면 기분이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까지 확인된 세계 최고령자는 지난 97년에 숨진 프랑스의 122세 여성이었다. 그러나 이번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등장으로 기록이 깨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美와 달리 외교예산 8.4% 증액… “국제 영향력 강화 의도”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