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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저 상황이면 그냥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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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21:27
2013년 9월 4일 21시 27분
입력
2013-09-04 21:22
2013년 9월 4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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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중 최악의 만남’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사진을 살펴보면 한 남자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중 상어의 지느러미가 바로 앞 물 위에 떠있는 사진.
가히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정말 최악이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저 상황이면 그냥 기권’,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저런 경우가 없기를…’,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이 보다 나쁠 수가 없겠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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