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37kg 악어 포획, ‘저걸 어떻게 잡았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1 15:27
2013년 9월 11일 15시 27분
입력
2013-09-11 14:24
2013년 9월 11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37kg 악어 포획
337kg 악어 포획
337kg 악어 포획 소식이 화제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야생보호국은 미시시피주 포트깁슨의 미시시피강 강변에서 무게가 337kg에 달하는 거대한 악어가 포획됐다고 밝혔다.
미시시피주에서는 악어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매년 악어 사냥 행사를 연다. 올해 악어 사냥 행사는 '풍년'으로, 지난달 21일에는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무게 330kg, 길이 4.1m의 악어가 포획된 바 있다.
이번에 잡힌 악어는 이보다 7kg 더 무거운 것으로, 역대 미시시피주에서 잡힌 악어 중 가장 무거운 악어로 기록됐다. 이 악어를 옮기기 위해서는 성인 남녀 6명이 필요할 정도.
337kg 악어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37kg 악어 포획, 저런 걸 어떻게 잡지", "337kg 악어 포획, 미시시피주에선 불안해서 살겠나", "337kg 악어 포획, 저런 건 총으로 쏴도 안 죽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337kg 악어 포획
▶
[채널A 영상]
7kg 초우량아…슈퍼 베이비의 위엄!
▶
[채널A 영상]
108kg? 문제없어~! 13세 소녀의 위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