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캐나다판 ‘포레스트 검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03:00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3-09-30 03:00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프마라톤 코스 놓친 여성 풀코스 우승
하프 마라톤에 출전한 캐나다 여성이 실수로 하프 코스가 아니라 풀 코스 진행 방향으로 달리다 여자부 우승까지 했다. 22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앰허스트버그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런 포 히어로스’에 참가한 메러디스 피츠모리스 씨(34·사진)는 32km 지점을 지난 후에야 마라톤 완주 코스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한 번도 완주를 해보지 않았지만 그는 계속 달렸고, 결국 3시간11분48초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박희창 기자 ramblas@donga.com
#하프 마라톤
#피츠모리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