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람처럼 서있으나 검은털 무성했다”
Array
업데이트
2013-10-04 15:47
2013년 10월 4일 15시 47분
입력
2013-10-04 15:47
2013년 10월 4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동영상 =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람처럼 서있으나 검은털 무성했다”
▲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람처럼 서있으나 검은털 무성했다”
미국 빅풋 추정 사진
미국 빅풋 추정 사진이 호기심을 끌고 있다.
2일 데일리메일등 외신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 씨가 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하다 카메라에 포착했다는 빅풋 추정 사진을 소개했다.
이날 스톤맨 씨는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는 이 동물이 “곰보다 넓은 어께에 털이 무성했고 몸 길이는 2m가 넘었다”고 증언하며 “마치 사람처럼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톤맨 씨는 “흑곰 몇 마리를 키워봐서 곰에 대해 잘 안다”며 “내가 본 것은 분명 곰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커다란 발자국에서 이름을 딴 빅풋은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하는 거대 동물로, 미국과 캐나다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했다는 증언이 종종 나온다.
미국의 새스콰치 게놈 프로젝트팀은 빅풋 추정 사진 등 자료를 지난 수년간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