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살인 땅벌 습격, 42명 사망 1640명 부상...사망자 늘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8 16:17
2013년 10월 8일 16시 17분
입력
2013-10-08 15:39
2013년 10월 8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산시(陝西)성 지역이
‘살인 땅벌’ 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 등 외신은 최근 산시(陝西)성 지역에서 살인 땅벌이 등장해 42명이 사망하고, 1640명이 부상 당했다고 전했다.
현재 병원에서는 200여 명의 부상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벌의 10배가 넘는 중국 살인 땅벌은 쏘일 경우 신경계에 교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벌이다.
올해 이 지역에 살인 땅벌이 많이 출현한 이유는 습기가 많아야 할 시기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땅벌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살인 땅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땅벌이 자주 습격하는 산림 지역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