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000년 된 공중목욕탕, 현대 건축물에 뒤지지 않는 설계...여전히 성업중
Array
업데이트
2013-10-17 18:22
2013년 10월 17일 18시 22분
입력
2013-10-17 17:13
2013년 10월 17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00년이 넘은 공중목욕탕이 여전히 성업중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알제리 켄첼라에 있는 이목용탕은 1세기경 로마에 의해 만들어 졌다.
14세기에 지진으로 파손 됐으나 오토만 시대에 수리를 거쳐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2000년전에 만든 목용탕이지만 디자인과 정교함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피로를 풀고 사교 활동을 하기 위해 이 목욕탕을 많이 찾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