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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600kg 거대 운석… 떨어질 때 충격, 히로시마 원폭에 ‘3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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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8:09
2013년 10월 17일 18시 09분
입력
2013-10-17 17:38
2013년 10월 17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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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600kg 거대 운석’
‘600kg 거대 운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서 600kg 거대 운석이 떨어져 12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호수 속에 있던 운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운석은 인양 과정에서 3개로 나뉘었지만, 하나의 온전한 형태일 경우 역대 최대 운석 가운데 하나로 꼽힐 정도로 거대했다고 한다.
운석이 지상에 떨어질 때의 충격은 약 500kt. 이에 대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측은 “세계 2차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터진 원폭의 33배다”고 말했다.
‘600kg 거대 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적이네. 원폭에 33배?”, “사상자가 저렇게 많았어? 처음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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