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kg 거대 운석, 러시아서 인양 작업… “언제 떨어졌지?”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10월 18일 10시 13분


‘600kg 거대 운석’

600kg 거대 운석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600kg 거대 운석은 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라빈스크주에 떨어져 1200여 명의 사상자를 냈었다.

600kg 거대 운석이 처음에는 호수로 가라 앉았지만 인양 작업이 시작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인양 과정 중 3개로 나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항공우주국은 600kg 거대 운석의 강도를 두고 ‘히로시마 원폭의 33배’라고 표현했다.

‘600kg 거대 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언제 떨어졌었지?”, “운석을 본 사람들은 공포심 대단했을 듯”,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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