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10달 기다린 오빠 볼 맞대고 감격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10월 18일 21시 22분



‘처음 만난 여동생’

갓 태어난 동생을 처음 마주하고 감격에 젖어 있는 꼬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처음 만난 여동생’이란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한 남자 아이가 두 눈을 살포시 감은 채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와 볼을 맞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여동생을 처음 만난 아들이 감격에 젖어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남매의 뜨거운 만남이 네티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처음만난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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