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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중학교서 학생이 총격, 4명 사상…‘왕따’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0:08
2013년 10월 22일 10시 08분
입력
2013-10-22 09:54
2013년 10월 2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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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중학교서 학생이 총격/MBC 캡쳐화면
미국 네바다 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사상자 4명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께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스팍스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교사 1명과 학생 1명, 부상자는 학생 2명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학생은 이번 총격 사건의 가해자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숨진 학생이 교사와 다른 학생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가해자로 추정되는 숨진 학생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총격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해당 중학교는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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