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아가, 오빠가 안아줄게” 사랑스러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7일 10시 22분


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만난 여동생

갓난아기 여동생을 처음 만난 아기 오빠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모두를 미소짓게 한다.

최근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인터넷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한 남자 아기가 갓난아기를 안아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남자 아기는 두 손으로 여동생을 꼭 안은 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동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모니터를 넘어 훈훈함이 전해진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은 "처음 만난 여동생, 내 오빠도 저렇게 안아줬을까", "처음 만난 여동생, 오빠가 지켜줄게 하는 것 같다",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 표정이 재밌다", 처음 만난 여동생, 두 아이 모두 사랑스러워~!", "예쁜 사진이다.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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