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인터넷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한 남자 아기가 갓난아기를 안아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남자 아기는 두 손으로 여동생을 꼭 안은 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동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모니터를 넘어 훈훈함이 전해진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은 "처음 만난 여동생, 내 오빠도 저렇게 안아줬을까", "처음 만난 여동생, 오빠가 지켜줄게 하는 것 같다",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 표정이 재밌다", 처음 만난 여동생, 두 아이 모두 사랑스러워~!", "예쁜 사진이다.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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