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할로윈데이’에 보니 오싹하네”
Array
업데이트
2013-10-31 10:34
2013년 10월 31일 10시 34분
입력
2013-10-31 10:32
2013년 10월 31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마치 땅이 녹아내리고 찢어진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괴로움과 통증을 호소하는 얼굴을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 호수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보니 오싹하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저기에 무슨 일 있나?”,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정말 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