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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큰 코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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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1-17 11:12
2013년 11월 17일 11시 12분
입력
2013-11-17 11:03
2013년 11월 17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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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못생긴 동물 1위로 블롭피쉬가 뽑혀 화제다.
최근 영국의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The Ugly Animal Preservation Society)’는 가장 못생긴 동물 1위로 블롭피쉬(blobfish)를 선정했다.
호주 남동부 심해에 살고 있는 물고기인 블롭피쉬는 작은 눈에 큰 코, 슬퍼 보이는 입을 가지고 있어 가장 못생긴 동물로 뽑혔다.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진짜 못생겼다”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약간 신현준 닮은 것 같다”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만져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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