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43m워터슬라이드 화제, “수직낙하에 가까워…”
Array
업데이트
2013-11-21 10:19
2013년 11월 21일 10시 19분
입력
2013-11-21 10:15
2013년 11월 21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3m 워터슬라이드.
최근 각종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쉴리터밴 워터파크(Schlitterbahn Park)에 140피트(약 43미터)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내려오다 날아갈듯” “43m 워터슬라이드, 으악 이걸 어떻게 타?”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까지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브라질의 한 리조트에 설치된 것으로 높이는 41미터이며 타고 내려오는데 단 4~5초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43m 워터슬라이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교수-연구자 525명 “尹 즉각 퇴진을” 시국선언
日 “해외 자국민 보호 강화” 테러 등 신속대응 조직 만든다
롯데 7.6조 자산재평가… L7-시티호텔은 매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