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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43m워터슬라이드 화제, “강심장이라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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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11:52
2013년 11월 21일 11시 52분
입력
2013-11-21 11:44
2013년 11월 21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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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워터슬라이드.
최근 각종 외신을 통해 보도된 ‘세계 최고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워터슬라이드의 높이는 무려 140피트(약 43미터)로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쉴리터밴 워터파크에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공개된 워터슬라이드 사진에는 거의 수직으로 이어져 있는 슬라이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내려오다 날아갈듯” “43m 워터슬라이드, 으악 이걸 어떻게 타?”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43m 워터슬라이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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