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처녀성 경매’ 브라질 여대생… 경매 홈페이지 직접 개설
Array
업데이트
2013-11-26 14:06
2013년 11월 26일 14시 06분
입력
2013-11-26 14:05
2013년 11월 26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처녀성을 온라인 경매에 내놓아 논란을 일으켰던 브라질 여대생이 아예 홈페이지를 따로 만든 뒤 처녀성 판매에 다시 나섰다.
24일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여대생 카타리나 미글리오라니는 자신의 처녀성 판매 사이트를 만들었다.
카라리나 미글리오라니는 지난해 9월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옥션에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놓았다. 당시 53세 일본인 갑부가 78만 달러(한화 약 8억 2700만원)에 낙찰 받았지만 허구의 인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글리오라니는 “내가 처녀라는 증거를 갖고 있다.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논란이 있어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미글리오라니는 처녀성을 6만2000파운드(약 1억원)에 다시 경매에 내놨다. 그러나 그는 최소 93만 파운드(약 16억원)에 낙찰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1문제 틀린 경북 의대생…‘휴학 중 상향 지원’ 우려 현실로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