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기공룡 화석, 3살배기 급류에 휩쓸려 사망 ‘안타까워’
Array
업데이트
2013-11-27 13:48
2013년 11월 27일 13시 48분
입력
2013-11-27 13:38
2013년 11월 27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캐나다의 한 연구팀이 아기공룡 화석을 발견해 화제다.
캐나다 연구팀은 앨버타주에서 약 7000만년 전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공룡 화석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아기공룡 화석은 뿔이 난 각룡류로 몸 길이는 약 1.5m에 불과하며 나이는 3세쯤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 공룡이 급류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추정했다.
아기공룡 화석 발견에 대해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자 필립 커리 박사는 “큰 공룡은 보존상태가 좋은 것이 많지만 어린 건 그렇지 않다”며 그 이유를 포식자들에게 먹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기공룡 화석 발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공룡 화석 발견, 둘리보다 더 불쌍하다” “아기공룡 화석 발견,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아기공룡 화석 발견, 얼마나 겁먹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