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무서운 담배 디자인, “도대체 뭐가 무섭다는 거야”… 갸우뚱!
Array
업데이트
2013-11-29 16:07
2013년 11월 29일 16시 07분
입력
2013-11-29 14:20
2013년 11월 29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무서운 담배 디자인’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 흡연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 속에는 ‘죽음의 상징’인 관을 연상케 하는 담뱃갑이 담겨 있다.
흡연자는 담배를 꺼내기 위해 관 뚜껑을 필히 열어야 한다. 또한 담뱃갑 모양의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뭐가 무섭다는 거야”, “이런 것보다 값을 10배로 올리는 것이 효과적이지”, “피울 때마다 ‘편하게 잠드소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디자인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디자이너가 생각해낸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담배를 끊게 하는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