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월드컵 조추첨, 이미 결정됐다고?… “재미있나 살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9:23
2013년 11월 29일 19시 23분
입력
2013-11-29 18:37
2013년 11월 29일 1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월드컵 조추첨’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끝나 그 결과를 해커들이 빼냈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해커들이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빼내 월드컵 조추첨 조작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한다.
어찌됐든 스페인 언론이 전하는 해커들에 따르면 한국은 스페인, 크로아티아, 에콰도르와 함께 한 조에 묶였다.
일본은 우루과이, 가나, 그리스와 B조다. 그리고 죽음의 조는 단연 A조다. 브라질, 멕시코, 잉글랜드, 프랑스다.
월드컵 조추첨 조작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공을 꺼낼때 뜨거운 공과 차가운 공으로 구분한다는 식의 루머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다.
‘월드컵 조추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머는 언제나 관심을 끄는듯”, “뭐야 이게”, “재미없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은 다음달 7일 브라질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족작성 여부 언급없이…한동훈 “당 게시판 문제 제기자들 明과 관련”
합격자 나오는데 ‘모집 중단’하라는 의협…이주호 “정원 조정 가능성 0%”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