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이미 냄새는 없어졌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30 11:58
2013년 11월 30일 11시 58분
입력
2013-11-30 11:57
2013년 11월 30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초식동물의 공중화장실이 발견됐다.
영국 BBC는 최근 아르헨티나 과학자들이 배설물 화석을 발견한 것으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석은 약 2억 4000만 년 전 초식동물들이 집단 배변을 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처럼 오래되고 큰 규모의 ‘공중 화장실’은 유례가 없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화석보다 2억 2000만 년을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화석의 주인공은 오래전에 멸종한 디노돈토사우르스로 밝혀졌다. 디노돈토사우르스는 오늘날 코뿔소와 비슷하게 생겼던 초식 동물.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으로 앞으로의 연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 오래됐네”, “냄새는 안 날까?”, “한 곳에만 배설한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檢, ‘수백억 횡령 의혹’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