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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삐뚤어진 입술… 소름 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1:17
2013년 12월 4일 11시 17분
입력
2013-12-04 11:05
2013년 12월 4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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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게시물 속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씩 섞은 여성 두 명의 괴이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 중인 한 사진 작가의 이색 작품. 이 사진은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삐뚤어진 입술부터… 무섭다”, “그런 깊은 뜻이… 소름 돋는다”, “아이디어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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