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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충격적 외모, 하지만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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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5:35
2013년 12월 4일 15시 35분
입력
2013-12-04 15:10
2013년 12월 4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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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 속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반씩 섞은 두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셰일라 프리브라이트의 작품.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평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아수라 백작 느낌이야”, “충격적 외모, 하지만 속뜻은 대단하네”, “난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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