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충격적 외모, 무슨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7:02
2013년 12월 4일 17시 02분
입력
2013-12-04 16:31
2013년 12월 4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씩 섞은 여성 두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셰일라 프리브라이트의 작품이다.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평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에 네티즌들은 “아수라 백작 느낌이네”, “충격적 외모, 하지만 의미는 정말 대단하네”, “난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