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높이가 무려 200km ‘서울 대전거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21:57
2013년 12월 13일 21시 57분
입력
2013-12-13 20:41
2013년 12월 13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높이가 무려 200km ‘서울 대전거리’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정기적으로 치솟는 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AGU) 가을 총회에서 미국 남서부 연구소(SWRI)의 ‘로렌츠 로트’ 박사는 목성 위성에서 거대 물기둥이 치솟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는 허블 우주망원경(HST)으로 촬영한 유로파의 자외선 방출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추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보고에 따르면, 이 위성의 남반구 지역에서 높이 200km에 달하는 거대한 물기둥 2개가 정기적으로 치솟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물기둥 분출 현상은 유로파가 목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발생하며, 한번 발생하면 7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관측됐다.
연구진은 지구에도 달의 중력으로 인해 ‘밀물 썰물’이 일듯이 유로파가 목성에서 멀리 떨어질 때 표면에 있는 얼음이 갈라지면서 바닷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표면이 얼음으로 덮여 있는 유로파는 얼음 아래 물이 있어 태양계에서는 생명체가 존재할 개연성이 가장 높은 별로 추측된다.
이 보고는 과학 학술 전문 속보 사이트인 ‘사이언스 익스프레스’에 실렸다.
사진은 목성 위성에서 물기둥이 치솟는 광경을 그린 연구진의 상상도다. 배경으로 보이는 큰 행성이 목성이고 작은 빛은 태양이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3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10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3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10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송영길 복당 신청-김남준 靑대변인 사직…’계양을’ 출마 맞붙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절윤 요구했다가 이 자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