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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뉴욕서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공개 “기네스북 오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5 11:30
2013년 12월 15일 11시 30분
입력
2013-12-15 10:58
2013년 12월 1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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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공개돼 네티즌들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최근 공개된 이 쿠키의 면적은 28㎡, 무게는 무려 1.5톤에 이른다. 이 엄청난 크기의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주 재료는 바로 사탕과 생강.
152개의 건물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는 모습의 이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는 크기는 물론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꾸민 것이 놀랍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를 제작한 존 로비치는 “만드는데 약 1년이 걸렸다”며 “내년에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4년 이미 이 같은 쿠키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를 본 네티즌들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기네스북에 오르는 건 당연”,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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