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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60m 초대형 싱크홀 “왜 중국에서만 유독 많이 발생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17 13:16
2013년 12월 17일 13시 16분
입력
2013-12-17 10:59
2013년 12월 1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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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60m 초대형 싱크홀
멀쩡하던 집들과 축사가 60m 초대형 싱크홀로 사라졌다.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광위안시 차오톈구에서 땅이 흔들린 뒤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름이 60m에 깊이가 30m여로 지금까지 일어난 싱크홀 가운데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주민들은 이 싱크홀이 생겨나기 20여일 전부터 지반이 흔들리고 가옥에 금이 가는 등의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크홀로 인해 5칸짜리 집과 축사가 매몰됐으나 다행히 매몰된 가옥에는 주민이 거주하지 않아 사망자는 없었다고 한다.
60m 초대형 싱크홀 소식에 누리꾼들은 “60m 초대형 싱크홀, 왜 중국에서만 유독 잦을까?”, “60m 초대형 싱크홀, 지하수 난개발이 문제다”, “60m 초대형 싱크홀, 밑이 석회암지대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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