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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16:15
2013년 12월 20일 16시 15분
입력
2013-12-20 15:46
2013년 12월 20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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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50만개 사용’ 제작비가 무려...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약 50만 개의 레고 조각들을 이용해 만든 실물 크기의 자동차가 화제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사업가 스티브 샘마르티노(Steve Sammartino) 씨는 최근 레고 천재라고 불리는 루마니아 청년 라울 오아이다(Raul Oaida)와 함께 실제 사람이 타고 달릴수 있는 레고 자동차를 만들었다.
이 자동차는 레고로 만들어졌지만 자유롭게 운전이 가능하며, 시속 30km 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엔진 역시 레고로 만들어졌다는 점. 타이어와 베어링 등 레고로 만들기에 불가능한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기관을 레고로 만들었다.
256개 피스톤으로 이루어진 4개의 오비탈 엔진과 두 개의 고압 공기탱크가 시속 30km로 자동차를 움직인다.
제작에 사용된 레고 구입비는 6만 달러(약 7000만 원)으로, 고급 자동차와 맞먹는 가격이다.
레고 자동차를 완성까지는 총 20개월이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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