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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하와이 바다의 산타 “썰매 대신 카누, 루돌프 대신 돌고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24 17:04
2013년 12월 24일 17시 04분
입력
2013-12-24 16:58
2013년 12월 24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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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optenz.net
아열대 섬인 하와이는 일 년 내내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크리스마스의 풍경과는 사뭇 다르다. 하와이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해변으로 나가 서핑을 하거나 수영을 하면서 보내기도 한다.
하와이의 크리스마스 날씨만큼이나 산타클로스의 이송수단 역시 남다르다. 해외의 순위 선정 웹사이트 탑텐즈(toptenz)는 “하와이 사람들은 산타클로스가 돌고래들이 끄는 빨간색 카누를 타고 선물을 전해준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러한 믿음은 “Here Comes Santa in a Red Canoe(빨간 카누를 탄 산타가 오네)” 라는 하와이 크리스마스 캐럴에도 반영돼있다.
한편 매체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산타클로스 올림픽, 남아프리카의 애벌레를 먹는 풍습, 핀란드의 성묘를 가는 풍습 등 세계의 독특하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전통을 소개했다.
특히 가장 독특한 크리스마스 전통을 지닌 나라로 크리스마스이브에 식사 전 ‘로스카(Loksa)’라는 음식을 천장을 향해 던지는 슬로바키아와 우크라이나를 선정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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