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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동굴의 흔적이 증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26 10:17
2013년 12월 26일 10시 17분
입력
2013-12-26 09:53
2013년 12월 2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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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아체 주 반다아체 인근 해안에서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이 발견됐다.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25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연구진이 수마트라 아체 주 반다아체 인근 해안에서 7천500여 년간 발생한 11차례 쓰나미 퇴적물이 그대로 보존된 석회동굴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발견된 석회동굴은 해안선보다 1m 정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강한 바람이나 쓰나미 등으로 인해 높은 파도가 일어날 경우에만 퇴적물이 동굴 내부에 쌓인다.
이 지역에는 지난 2004년 총 23만 명의 희생자를 낸 대규모 쓰나미 이전에도 약 11차례의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동굴의 역사는 약 7천500년에 달한다.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소식에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은 어떻게 발견한거지?”,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7천500년 동안이 아닌가”,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쓰나미가 과거에도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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