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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가 사살하라고 한 특수부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7 12:20
2013년 12월 27일 12시 20분
입력
2013-12-27 11:25
2013년 12월 2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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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세계의 특수부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세계의 특수부대’ 게시물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공군의 폭격으로 수세에 몰렸을 때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이 만든 코만도가 특수부대의 근간이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히틀러는 코만도를 보면 생포하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아울러 세계의 특수부대는 영국의 SAS, 이스라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 스페츠나츠, 프랑스 외인부대가 유명하다.
군사강대국 미국은 그린베레, 레인저, SEAL, 포스리콘 등 여러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의 특수부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살하라고 했다니 공포심 대박”, “이런 걸 안만들 수는 없는건가?”,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자고 한 것이 아이러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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