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손가락 잘렸다” 끔찍
Array
업데이트
2013-12-27 17:43
2013년 12월 27일 17시 43분
입력
2013-12-27 17:38
2013년 12월 27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르헨티나에 서식하고 있는 식인 물고기로 인해 사람들이 부상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부 로사리오시 인근 파라나강에서 수영하던 시민들이 식인 물고기로 알려진 '팔로메타'에게 공격을 당했다.
특히 부상자 중 일부는 팔로메타의 공격에 손가락과 발가락이 잘려 나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공격은 어부가 남긴 생선 잔해 때문에 팔로메타 떼가 파라나강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을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일단 해당 강변을 임시 폐쇄한 상태다.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섬뜩하다”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물 함부로 들어가면 안될듯”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