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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00억 원 짜리 뒷마당, “마당 아닌 완벽한 경기장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11:44
2013년 12월 30일 11시 44분
입력
2013-12-30 11:40
2013년 12월 30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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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 속에는 개인 스타디움 조감도가 담겨 있다.
이는 최근 미국의 한 건축회사에서 설계한 첨단 운동장이다. 이 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가 넘는 돈을 내는 갑부에게 거대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면서 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개인 스타디움에는 미식축구, 축구, 야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장에 설치된 LED에서는 경기에 맞는 배경 이미지가 나온다고 한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로또 당첨돼도 지을 수 없다”, “마당 아닌 완벽한 경기장 느낌이다”, “꿈 같은 이야기. 갑부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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