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00억 원 짜리 뒷마당, “‘상속자들’ 김탄만 살 수 있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15:28
2013년 12월 30일 15시 28분
입력
2013-12-30 15:26
2013년 12월 30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0억 짜리 뒷마당’
초호화 ‘300억 짜리 뒷마당’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 속에는 뒷마당에 위치한 경기장 조감도가 담겨 있다.
이는 미국의 한 건축회사에서 설계한 초호화 스타디움이다. 이 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가 넘는 돈을 내는 갑부들에게 거대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기장에서는 축구, 야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 설치된 LED에서는 상황에 맞는 배경 이미지가 나온다고 한다. 말그대로 ‘초호화 뒷마당’이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관리 비용도 만만찮을 듯”, “‘상속자들’ 김탄만 살 수 있는 규모다” “대저택보다 넓은 마당. 갑부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美의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늑장대응 논란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