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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00억 원 짜리 뒷마당, 축구·야구 가능한 ‘초호화 스타디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15:39
2013년 12월 30일 15시 39분
입력
2013-12-30 15:32
2013년 12월 30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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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0억 짜리 뒷마당’
초호화 ‘300억 짜리 뒷마당’ 게시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 속에는 뒷마당에 위치한 경기장의 조감도가 담겨 있다.
이는 미국의 한 건축회사에서 설계한 스타디움이다. 이 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가 넘는 돈을 내는 갑부들에게 거대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경기장에서는 축구, 야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 설치된 LED에서는 상황에 맞는 배경 이미지가 나온다고 한다. 말그대로 ‘초호화 뒷마당’이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관리 비용도 만만찮을 듯”, “300억 원이 껌값인가? 정말 부럽네”, “대저택보다 넓은 마당. 갑부들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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