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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00억 원 짜리 뒷마당… “초호화 마당, 야구·축구도 가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17:24
2013년 12월 30일 17시 24분
입력
2013-12-30 17:21
2013년 12월 30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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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원짜리 초호화 뒷마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 속에는 뒷마당에 자리 잡은 초호화 경기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의 한 건축회사에서 만든 스타디움 조감도. 이 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가 넘는 돈을 내는 갑부에게 최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경기장에서는 축구, 야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 설치된 LED에서는 상황에 맞는 배경 이미지가 나온다고 한다. 말 그대로 ‘초호화 뒷마당’이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로또 당첨돼도 못 사”, “300억 원이 껌값인가? 구매할 사람 정말 부럽네”, “300억 짜리 뒷마당 실현 가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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