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이 아이는 자라서 어마어마한…”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월 15일 10시 36분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 학생이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성인처럼 보이는 이 친구는 11살 소년으로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의 건장한 체구다”고 설명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마 경기장 잘못 들어왔어”, “자존심 상하네”, “이 아이는 자라서 어마어마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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