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쿠데타 說… 說… 說
동아일보
입력
2014-01-24 03:00
2014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참총장 “폭력사태 발생 땐 개입”
反탁신 성향… 현정권 축출 가능성
반정부 시위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태국에서 육군참모총장이 22일 “폭력사태가 발생하면 군이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혼란한 정국에 긴장이 더해지고 있다.
23일 태국 언론들에 따르면 쁘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은 전날 인터뷰에서 “갈등이 폭력화되고 해결 불가능해지면 군이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올바른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막강한 조직과 물리력을 갖춘 태국 군이 사태에 개입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셈이다. 태국 군은 1932년 태국에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8차례 쿠데타를 일으켰다.
반정부 시위가 폭력 양상을 보이면서 태국 정부는 22일부터 방콕과 인근 지방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그러나 반정부 시위대는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22일까지 방콕 시내 주요 교차로와 정부청사 주변에서 점거와 행진을 계속했다.
혼란이 끊이지 않자 태국에서는 ‘군부 쿠데타설(說)’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태국 군은 왕실 관료 기업인 등의 지지를 얻고 있는 제1야당인 민주당과 밀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반(反)탁신’ 진영이다.
이 때문에 군이 개입한다면 반정부 시위대 편에 서서 ‘친탁신’ 성향인 현 정권을 축출하는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태국
#쿠데타
#반정부 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2
美, 관세 만능키 ‘슈퍼 301조’ 꺼냈다…“주요 교역국 조사 착수”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9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0
트럼프 폭주 “바보들…법원, 내게 수입금지 절대 권리 부여했다”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2
美, 관세 만능키 ‘슈퍼 301조’ 꺼냈다…“주요 교역국 조사 착수”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9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0
트럼프 폭주 “바보들…법원, 내게 수입금지 절대 권리 부여했다”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침대 밖으로 나와야 산다
[속보]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속보]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