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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도에서 결별까지…올랑드 스캔들을 바라보는 프랑스인 생각은?
채널A
업데이트
2014-01-26 20:05
2014년 1월 26일 20시 05분
입력
2014-01-26 19:08
2014년 1월 2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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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앵커멘트]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남) 프랑스에서 현직 대통령이 동거중인 영부인을 두고 외도를 하다가 언론에 공개되는 '해프닝'이 있었지요. 우리 같으면 발칵 했을 일인데, 프랑스에선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여) 결국 '헤어지겠다'는 결별 선언이 나왔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공직자의 도덕기준, 프랑스인의 사고방식을 살펴 보겠습니다. 동아일보 편집국의 하종대 부국장 나오셨습니다.
Q1. 오늘 이별 선언했다. 프랑스 국민들 반영은 잠시 후 볼 텐데, 일단 프랑스인으로 <결혼 않고 동거, 현직 대통령의 외도, 차갑게 결별>. 프랑스인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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