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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화성의 과거, 지구와 닮은 영롱한 별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20:25
2014년 1월 27일 20시 25분
입력
2014-01-27 16:57
2014년 1월 27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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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년 간 화성의 변화과정을 담은 이미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공개한 화성의 변화과정 이미지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이미지에 따르면 과거 화성은 현재 지구와 비슷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푸른 바다와 하늘 구름 등이 있어 지구처럼 영롱한 빛을 띄고 있다.
그러나 차츰 세월이 지날 수록 물이 마르고 대기층이 사라지면서 생명체가 살기 힘든 황무지로 변했고,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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