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물가 가장 비싼 도시는 런던…서울은 아시아서 4번째로 높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29 16:36
2014년 1월 29일 16시 36분
입력
2014-01-29 14:07
2014년 1월 29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물가 가장 비싼 도시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는 영국 런던으로 밝혀졌다.
물가 조사 사이트 ‘액스패티스탄 닷컴’이 세계 1600여 개 도시의 물가를 조사한 결과이다.
이는 각 도시들의 패스트푸드 가격, 숙박비 등 다양한 품목의 물가를 비교한 결과로 런던이 그동안 1위였던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2위 오슬로를 이어 3위로는 스위스 제네바, 4위 취리히, 5위 미국 뉴욕, 6위 스위스 로잔, 7위 싱가포르, 8위 프랑스 파리, 9위 미국 샌프란시스코, 10위로 덴마크 코펜하겐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서울은 전체 순위에서 37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4번째로 물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물가 가장 비싼 도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물가 가장 비싼 도시, 영국에서는 패스트푸드도 비싸다”, “물가 가장 비싼 도시, 한국은 그래도 살만하네”, “물가 가장 비싼 도시, 역시 유럽은 비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묵의 살인자 만성콩팥병, 당신의 ‘콩팥 점수’는 얼마입니까?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北, 촛불집회 사진 실으며 “괴뢰한국땅 아비규환” 계엄사태 첫 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