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SNS가 맺어준 기적의 사연 다큐로 탄생
Array
업데이트
2014-02-05 20:32
2014년 2월 5일 20시 32분
입력
2014-02-04 21:24
2014년 2월 4일 2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2일(현지시간) 해외 언론에 따르면 SNS를 통해 수십년만에 재회한 한국인 자매가 자신들의 재회 이후의 이야기를 담기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비를 모금하고 나섰다.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에서 처음 서로의 실물을 확인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아나이스와 서맨사는 1987년 11월19일 서울에서 태어나 생후 4개월 만에 각각 미국 뉴저지와 프랑스 파리로 입양됐다.
둘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지난 달 21일 트윈스터스(TWINSTERS)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