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자고 일어나보니 거대한 구멍이 자동차 꿀꺽... 차주 '멘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21:42
2014년 2월 5일 21시 42분
입력
2014-02-05 21:08
2014년 2월 5일 2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의 한 주택가에 깊이가 10m에 이르는 싱크홀(sink hole)이 생겨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의 한 가정 집 앞에 10m 깊이의 싱크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싱크홀을 발견한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의 집 앞에 자동차 폭스바겐을 주차해놓고 평소처럼 잠을 자고 나와보니 자동차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것. 차가 서있던 곳에는 깊이 10m 폭 4m에 달하는 싱크홀만 남아 있었다.
싱크홀에 빠진 여성의 폭스바겐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진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관세 전쟁 우려에… 국제 금값 한때 3000달러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