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매일 셀카 찍은 교수, 변화된 모습 기록… 프로젝트 이름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0:58
2014년 3월 3일 10시 58분
입력
2014-03-03 10:55
2014년 3월 3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일 셀카 찍은 교수’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미국 보스턴대학의 사진학과 칼 바덴 교수는 무려 27년 동안 매일 아침 찍은 셀카를 영상으로 제작해 화제다”고 보도했다
바덴 교수가 이런 셀카를 찍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87년 2월 23일부터. 지난 1991년 사진학과 수업을 위해 빠진 며칠을 빼고는 거의 매일 찍었다.
그렇게 찍힌 사진만 무려 9534장이다.
바덴 교수(61)는 34세 때부터 사진을 찍어왔다고 한다. 그의 프로젝트명은 ‘에브리데이’. 그는 아침에 일어나 같은 카메라, 비슷한 조명, 앵글을 설정해 두고 한 장의 셀카를 찍었다.
그는 “매일 변화된 모습을 기록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미거나 하지 않았다”면서 “수염을 깎지 않았고 될 수 있으면 헤어스타일은 비슷하게 유지했다”고 말했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사연에 네티즌들은 “교수님 대단하다”, “나도 해볼까”, “매일 셀카 찍은 교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