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 반에 20명 쌍둥이, “담임선생님도 구분 못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2:23
2014년 3월 4일 12시 23분
입력
2014-03-04 12:12
2014년 3월 4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반에 20명 쌍둥이.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 열 쌍의 쌍둥이 학생이 한 반에 모여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총 10쌍, 20명의 쌍둥이가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학교는 쌍둥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을 한 반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담임을 맡은 쉬 페이 씨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라며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왜 모아놓은거지?”, “한 반에 20명 쌍둥이, 담임만 불쌍하다 진짜”, “한 반에 20명 쌍둥이, 놀랍네 그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한 반에 20명 쌍둥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